사진 : 소녀시대 / 베이비지 제공
'소녀시대'가 광고 촬영을 통해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베이비지는 26일 소녀시대와 함께한 2015년 봄, 여름 시즌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소녀시대는 청순한 모습에서부터 도도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는 동시에 남심을 녹이는 미소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였으며, 촬영 전 감독과 꼼꼼히 콘셉트를 체크하고 자신의 연기 모습을 진지하게 모니터링 하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 챙겨주는 소녀시대다운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광고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베이비지 광고 촬영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촬영 내내 소녀시대의 수다와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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