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동영상] '부산국제영화제' 도지원, 스탭 꽈당시킨 드레스 굴욕? '폭소'
기사입력 : 2014.10.03 오전 1:11
부산국제영화제 도지원 / 사진: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부산국제영화제 도지원 / 사진: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도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2014)' 개막식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지원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식 진행자인 배우 문소리,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김남길, 김규리, 김호정, 김향기, 김희애, 김소은, 강예원, 김새론, 고아성, 구혜선, 권율, 도지원, 류현경, 문성근, 박해일, 박성웅, 박서준, 손현주, 송일국,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이제훈, 이하늬, 이현우, 엄정화, 유지태, 이정현, 염정아, 이승준, 안성기, 오타니 료혜이, 정우성, 조민수, 조정석, 조재현, 조여정, 천우희, 차예련, 한예리 등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빛낼 예정이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8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 등 79개국 312편의 영화가 10월 11일까지 영화의 전당 및 부산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 등에서 소개된다.



글 영상 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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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14부산국제영화제 , 레드카펫 , 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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