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최승현 대길 피규어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짜2>의 최승현의 피규어 전시 이벤트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과시하고 있는 <타짜-신의 손>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대길' 역 최승현 피규어 전시 이벤트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길 피규어는 한 손에 화투패를 들고 있고 한 손은 숨기는 섬세함까지 보이며 '신의 손' 대길의 면모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최승현은 한 손에 자신의 피규어를 들고 싱크로율 100%를 입증해 눈길을 끌기도.
한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중인 <타짜-신의 손> '대길' 피규어 전시 이벤트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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