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 6人 안부셀카 '찡긋-방긋' 여심 어택
기사입력 : 2014.08.08 오후 6:34
B.A.P(비에이피)안부셀카 / 사진 : B.A.P(비에이피) 공식 페이스북

B.A.P(비에이피)안부셀카 / 사진 : B.A.P(비에이피) 공식 페이스북


B.A.P(비에이피) 멤버들이 셀카로 안부를 전했다.


8일 오후 B.A.P(비에이피)는 공식 페이스북에 "B.A.P 안부셀카"라는 제목으로 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맏형라인 방용국과 힘찬은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화난 듯한 표정과 미소의 반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대현은 앞머리를 살짝 다르게한 모습으로 영재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문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종업은 시크한 눈매를 뽐내며 차가운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막내 젤로는 특유의 개성있는 헤어스타일과 티없이 맑은 피부를 뽐내며 막내다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셀카로 근황을 전한 B.A.P(비에이피) 멤버들은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 호주 등 4개 대륙을 아우르는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하는 'B.A.P LIVE ON EARTH 2014 CONTINENT TOUR(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2014 컨티넨트 투어)'를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B.A.P 멤버들이 휴식을 취하며 계속해서 곡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변함없는 기대를 당부했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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