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천영화제' 연우진, '요즘 잘 나가는 훈남 배우'
기사입력 : 2014.07.18 오전 9:0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연우진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연우진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연우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다.

연우진이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배우 신현준, 유인나, 심은경, 현빈, 손예진, 김우빈, 조진웅, 채민서,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타이니지 도희, 강하늘, 김소은, 시라이시코지 감독, 아오이 츠카사, 김꽃비, 포미닛 권소현, 오인혜 등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한여름의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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