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나이스바디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캡처
효민 나이스바디 무대 모습과 뮤비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티아라 효민의 솔로 첫 무대가 펼쳐졌다.
효민 '나이스바디' 무대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봉을 이용한 스트레칭 댄스다. 묘한 섹시함이 느껴지는 스트레칭 댄스를 비롯 말 그대로 '나이스 바디'로 다양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지난달 30일 공개된 효민 '나이스바디' 뮤직비디오 모습이 화제다. 효민은 뮤직비디오에서는 더욱 섹시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효민 '나이스바디' 뮤직비디오는 15세 버전과 19세 버전이 나뉘어져 있다.
효민 나이스바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효민 나이스바디, 봉춤은 좀 야하더라", "효민 나이스바디, 몸매가 나이스하네",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에서 입고 나왔던 옷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의 타이틀곡 '나이스바디'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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