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 있냐" 말도 안되는 인형미모
기사입력 : 2014.06.21 오후 1:18
만수르 둘째 부인 / 사진 : 마날 빈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페이스북, JTBC '썰전' 방송 캡처

만수르 둘째 부인 / 사진 : 마날 빈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페이스북, JTBC '썰전' 방송 캡처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시티 FC, 멜버른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만수르 둘째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


이날 강용석은 "아랍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강용석 말에 만수르 둘째 부인의 모습이 담긴 자료화면이 등장했고, 이를 본 박지윤은 "실제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 역시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고, 허지웅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는거냐"며 놀라워했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사람 맞나요?", "만수르 둘째 부인 역시 돈이 많으니까 미인 만나는구나", "만수르 둘째 부인, 대박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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