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림 렌틸콩 / 사진: MBC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모습이 화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날'에는 개그우먼 양해림이 출연해 렌틸콩 다이어트를 한 경과를 공개한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95kg의 몸무게를 기록했으나, 50일 동안 렌틸콩 다이어트에 도전한 결과 12kg이 감량된 83kg을 기록했다.
렌틸콩은 세계 5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렌즈모양처럼 생겨 렌즈콩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식품이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양해림 렌틸콩, 대박", "양해림 렌틸콩, 허리가 쏙 들어갔네",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 김경진도 좋아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해림은 지난 4월 개그맨 김경진과의 열애를 밝히고 공개 연애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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