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열애 인정 / 사진: 하퍼스 바자 제공
배두나 열애 인정한 가운데 '배두나의 남자' 짐 스터게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0일 배두나는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와 더불에 배두나 열애 인정 상대인 짐 스터게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짐 스터게스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지난 1978년 영국 샐퍼드대학교를 졸업,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해 '천일의 스캔들', '21', '웨이백', '원데이', '업사이드 다운'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배두나와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첫 만남을 가졌다.
배두나 열애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배두나-짐 스터게스 잘 어울린다", "배두나 열애 인정, 쿨해서 보기 좋다", "배두나 열애 인정, 예쁘게 오랫동안 만나시길 바라요", "배두나 열애 인정, 어쩐지 과거 화보가 심상치 않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