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권오중 "유인영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 시선 끄는 '몸매'
기사입력 : 2014.05.02 오후 1:07
별바라기 유인영 / 사진 :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방송 캡처, 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 사진 :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방송 캡처, 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MC 강호동, 이휘재, 유인영, 인피니트, 권오중, 소유, 은지원, 송은이,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은 "권오중 선배님과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함께 출연했다"고 말을 했다. 권오중은 "유인영이 촬영장에서는 트레이닝복만 입는데, 드레스 입은 걸 처음 본다.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인영이 과거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속 유인영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별바라기 유인영 모습에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권오준 진짜 웃긴듯 예전 놀러와 생각난다", "별바라기 유인영 진짜 예쁘긴 하던데",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진짜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의 팬은 디자이너로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유인영을 '바비인형'이라고 부른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 팬은 유인영만을 위해 제작한 코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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