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메이커' 진관희, 이번에는 모델 여친과 '진한' 키스? '화끈하네'
기사입력 : 2014.03.31 오후 5:47
진관희 / 사진: 진관희 인스타그램

진관희 / 사진: 진관희 인스타그램


스캔들 메이커 진관희가 화제다.


지난 29일 진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출신 모델 홍원안과 뽀뽀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관희와 홍원안은 모자를 쓰고 커플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두눈을 질끈 감고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행복해보이는 표정이다.


앞서 진관희는 2008년 장백지, 종흔동, 매기큐 등 홍콩의 미녀 배우들과 정사를 벌인 동영상 및 누드사진 유출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했다. 이어 2011년에는 모델 사지혜(19)와의 키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관희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관희, 진짜 여자 엄청 바뀌네", "진관희는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 "진관희 매력이 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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