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노화 이유 밝힌' 자밀라, 침대 위 풀어헤친 셔츠에 아찔 가슴골 '노출'
기사입력 : 2014.02.07 오후 12:16
자밀라 급 노화 이유 /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자밀라 급 노화 이유 /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자밀라 급 노화 이유에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급노화 특집으로 정준화, 자밀라,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이날 자밀라는 노화 논란에 "기분이 안좋았다. 슬펐다"라고 밝히며 "하지만 내가 나이를 좀 먹었고 살이 빠졌다"라고 노화를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많이 싸웠다"라며 노화의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과거 자밀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침대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자밀라는 핑크색 속옷을 입고 흰색 셔츠를 풀어헤치고 있어 도발적인 유혹 자태를 선보였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에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이런 여자를 두고 바람피는 남자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자밀라 급노화 이유 그래도 몸매만큼은 감탄할 수 밖에", "자밀라 급노화 이유, 글래머러스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송은이는 '무한도전'에서 함께한 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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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자밀라 , 해피투게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