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vs각시탈 진세연 목욕신 '아찔 그 자체'
기사입력 : 2014.02.05 오후 1:11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 KBS 2TV '감격시대' 제작사 레이앤모 제공, KBS2 '각식탈' 방송캡처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 KBS 2TV '감격시대' 제작사 레이앤모 제공, KBS2 '각식탈' 방송캡처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에 전작 '각시탈' 진세연 목욕신이 눈길을 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이하 감격시대) 7회 예고를 통해 김현중(신정태 역)과 진세연(옥련 역)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낸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사진 속에서 잠에서 깨어난 정태와 옥련은 서로를 바라보고 가슴의 떨림에 이끌려 점점 얼굴이 맞닿을 듯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나눈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에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2 '각시탈'에서 자신을 구해준 각시탈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목단(진세연 분)의 모습이 목욕신과 함께 그려지며 가냘픈 어깨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과 각시탈 진세연 목욕신에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왜 이렇게 묘하지?",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진세연 진짜 매력적이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물오른 두 배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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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감격시대 , 진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