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남편 정호영 / 사진 : SBS '이영애의 만찬' 방송 캡처
이영애 집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정호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SBS 설특집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지난 2일 이영애 집 공개를 했다. 이영애의 집은 경기도 양평군 문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넓은 마당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집 공개되자, 남편 정호영 역시 덩달아 화제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1980년대부터 벤처업계에 진출했으며, 1987년에는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을 설립했다.
이영애 집 공개와 남편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집 공개, 남편 정호영이 잘 살아서 그렇구나", "이영애 집 공개, 이영애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영애 집 공개, 정호영이 잘 사니까 이영애 전원주택에 살지", "이영애 집 공개, 정호영이랑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한 뒤 2011년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을 얻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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