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 사진 : 스프라이트 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가 등장해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성민 씨(클라라 본명 : 이성민)의 어린 시절 대 방출! 어릴 때도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 어린 시절은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다름 없는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특히 클라라는 여전히 투명하고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부터 예쁘긴했네", "클라라 어린 시절, 부모님 닮았네", "클라라 어린 시절, 진짜 얼굴 몸매 다 갖춘 사람",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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