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 사진: MBC '아육대' 방송 캡처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달성해 '체육돌' 등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185cm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총 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남자 높이뛰기 부문에서 엑소 타오, 히스토리 김시현, 빅스타 성학, 탑독 곤, 백퍼센트 상훈, 비투비 민혁이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을 달성한 이민혁은 지난 2012년 7월 틴탑 니엘이 세운 173cm에서 무려 12cm나 경신한 185cm를 기록, 금메달을 땄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수립에 누리꾼들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저 정도면 운동선수 아냐?",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체육 진짜 잘하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대단하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잘하는 운동 많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내 키보다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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