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끝판왕 누구?' 경리 VS 나비, 화끈한 '몸매 대결'
기사입력 : 2014.01.24 오후 5:48
경리 나비 / 사진 : 아레나 제공, 맥심 제공

경리 나비 / 사진 : 아레나 제공, 맥심 제공


나비와 경리의 섹시 화보가 남심을 활활 불태웠다.


경리와 나비는 각각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맥심'의 2월호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먼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다.


나인뮤지스 경리는 아레나 옴므 화보를 통해 '모델돌'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봉긋 솟은 가슴을 드러냈으며,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까지 노출해 남심을 잠 못 들게 만들고 있다.


경리-나비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맥심 화보 당장 사러간다", "나비 맥심 화보 바람직하네", "나비 경리 몸매 웰케 좋아?", "경리 걸그룹 최강 섹시퀸", "경리 제발 떴으면 좋겠다", "나비 경리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나비 경리 다음에 화보 같이 찍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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