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몸매' 나비vs'모델돌' 경리, 남심 불태우는 '섹시 종결자'
기사입력 : 2014.01.24 오후 5:11
나비 경리 / 사진 : 맥심 제공, 아레나 제공

나비 경리 / 사진 : 맥심 제공, 아레나 제공


경리와 나비의 섹시 화보가 동시에 공개되며 남심을 활활 불태웠다.


경리와 나비는 각각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맥심'의 2월호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먼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노출했다.


나인뮤지스 경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흰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봉긋 솟은 가슴을 드러냈으며,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까지 노출해 남심을 잠 못 들게 만들고 있다.


경리-나비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맥심 화보 당장 사러간다", "나비 맥심 화보 바람직하네", "나비 경리 몸매 웰케 좋아?", "경리 걸그룹 최강 섹시퀸", "경리 제발 떴으면 좋겠다", "나비 경리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나비 경리 다음에 화보 같이 찍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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