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원 / 사진 : 더스타DB
라디오스타 예원 순대뱃살 굴욕담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예원 순대뱃살 굴욕.
과거 예원은 '청춘불패2' 출연 당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뱃살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지난 해 10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블루카펫에 등장한 예원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날씬한 허리라인을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예원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예원 이젠 굴욕없는 글래머미녀", "라디오스타 예원 귀요미네", "라디오스타 예원 뱃살이 나온게 아니라 어려서 그랬던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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