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초근접 셀카 VS 초근접 직찍…'어디서 찍혀도 여신'
기사입력 : 2014.01.07 오후 12:33
김태희 초근접 셀카 / 사진 : 더스타DB, 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초근접 셀카 / 사진 : 더스타DB, 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초근접 셀카 화제된 가운데 과거 행사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김태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10월 열린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2013 오휘 아름다운 얼굴 바자회'에 참석한 김태희는 근접 촬영에도 모공 하나없는 우유빛깔 피부와 인형 같은 얼굴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신이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 어떻게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어도 예쁘지?", "김태희 초근접 셀카, 다음 생엔 김태희로 태어나고 싶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 부럽다 정말", "김태희 초근접 셀카, 세월도 비껴가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