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 두 사람보다 더 화려한 집안 "어마어마해"
기사입력 : 2014.01.04 오후 2:14
정경호 수영 열애 / 사진 : 더스타DB, JTBC 캡처, 소녀시대 공식사이트

정경호 수영 열애 / 사진 : 더스타DB, JTBC 캡처, 소녀시대 공식사이트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집안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경호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정을영 PD의 아들이다.


수영의 경우, 할아버지가 예술의 전당을 건축한 건축 회사의 사장으로 알려져있고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한 미모의 뮤지컬 배우다.


앞서 지난 3일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지난 해부터 교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을 인정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에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집안도 화려하네", "정경호 수영 열애, 집안끼리 만남에도 이상없겠다. 결혼해도 되겠네", "정경호 수영 열애, 화려한 집안끼리 잘 되길 바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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