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 사진 : 더스타 DB, KBS 제공
윤아 웨딩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18일 '총리와 나' 제작진은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윤아의 웨딩드레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시스루 상의에 비즈와 구슬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아의 과거 웨딩드레스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으로 2009년 12월 19일의 모습이다. 이날 윤아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 웨딩드레스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그냥 뭘 해도 예쁘니까", "윤아 웨딩드레스 진짜 미모가 다했잖아요", "윤아 웨딩드레스 여신님 강림하셨쟈나", "윤아 웨딩드레스 미모는 짱짱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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