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 /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성하가 출연해 그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인 아내 송아란씨를 최초 공개했다. 조성하의 아내는 한 때 배우를 꿈꿨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공개된 첫째 딸 역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조성하의 첫째 딸 조수현 양 역시 배우를 꿈꾸는 배우지망생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조성하 아내 최초 공개에 누리꾼들은 "조성하 아내 최초공개, 딸도 진짜 예쁘다. 엄마 닮았네", "조성하 아내 최초공개 아내 분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조성하 아내와 딸 최초공개, 완전 비주얼 가족이네", "조성하 아내와 딸 최초 공개, 자랑스럽게 공개할 만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하는 현재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 고민중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용의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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