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말한마디' 박서준, 매력에 '풍덩' 시청자 민수앓이 시작
기사입력 : 2013.12.17 오전 11:23
'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매력에 민수앓이 시작 / 사진 :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방송 캡처

'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매력에 민수앓이 시작 / 사진 :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방송 캡처


'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훈훈한 청경 반장 민수로 출연 중인 박서준이 극 중 누나 미경(김지수)과의 훈훈한 남매 투샷과 파트너 은영(한그루)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16일 '따뜻한 말 한마디' 5회에서 박서준은 극 중 외도 사실을 들킨 매형 재학(지진희)의 태도에 마음 고생하는 누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수를 통해 훈훈함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직장 동료 은영(한그루)의 고백에 "함부로 사귀잔 말 하는 거 아닙니다, 여잔. 남자들이 가볍게 보기 쉽습니다"라며 은영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말로 또 한 번 은영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 같은 모습은 박서준이 연기하고 있는 민수 캐릭터에 '누나바보', '개념청년' 등 수식어를 덧입히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고조시키며 본격적인 민수앓이 시작 조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서준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등장 장면마다 높은 관심을 끌며 드라마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해왔다. 특히 극중 미경 부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민수가 보여주는 사려 깊은 행동들과 동료 은영과의 러브라인 형성에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부터 민수앓이 시작! 갖고 싶다 송민수!", "무뚝뚝하지만 은근 다정한 민수 완전 내 스타일~ 민수 커플 분량 늘려주세요", "박서준 믿고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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