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의 번호를 알아간 바바라 팔빈이 화제다.
지난 3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에릭남과 황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과거 인터뷰를 했던 바바라 팔빈이 자신의 번호를 알아갔다는 이야기를 해 그녀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에 과거 바바라 팔빈의 속옷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완벽한 볼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지금도 연락하나?", "에릭남 인맥 대단해질듯, 바바라 팔빈에 아만다 사이프리드까지 인터뷰를 하다니", "바바라 팔빈 볼륨몸매 끝판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해외 스타 전담 리포터'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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