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이 화제다.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첫 내한해 2박3일 동안 국내에 머물며 팬들과 만난다.
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녀의 트위서상에 공개된 과거사진이 눈길을 끈다. 1997년이라고 밝힌 사진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현재와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최근 한 방송에서 "완전 매력적이다.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것이 죽인다"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이라고 꼽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모습도 완전 예쁘니 이러니 박형식이 반하지",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쭉 이렇게 예뻤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도 굴욕 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늘(3일) 오후 4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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