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시드니영화제, 개량한복 입고 '내가 바로 한국의 미인'
기사입력 : 2013.11.20 오전 11:38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 사진 : 구혜선 트위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 사진 : 구혜선 트위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모습이 화제다.


지난 14일 시드니 국제영화제(Sydney Intercultural Film Festival, SIFF)에 참여한 구혜선은 독특한 디자인의 청록색 개량한복을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혜선 특유의 하얀 피부와 한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져 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복 입고 갔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피부 진짜 하얗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국의 미를 뽐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드니 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시드니 전역에서 진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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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구혜선 , SIFF , 시드니 국제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