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윤진서, 톱스타의 아슬아슬한 사진이 화제다.
윤진서는 한 속옷 화보에서 속옷과 스타킹만 신은 채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란다 커는 얼룩말 무늬의 손바닥만한 비키니만 입고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홀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13일(오늘) 각각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고, 윤진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여행 기념샷을 게재해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이슈를 모았다.
미란다 커-윤진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윤진서 몸매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윤진서 볼륨몸매란 이런 것", "미란다 커-윤진서 보다 임성한-백옥담 논란이 더 관심있음", "미란다 커-윤진서 보니 에일리 공식입장 또 보게 되네", "미란다 커-윤진서 사진처럼 자극적인거 말고 신민철-서인국 노브레싱 홍보나 찾아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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