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비밀금고, 금고 문 열어보니 '금시계-주화' 와르르
기사입력 : 2013.11.11 오후 12:50
김가연 비밀금고 / 사진 : SBS '맨발의 친구들(맨친)' 방송 캡처

김가연 비밀금고 / 사진 : SBS '맨발의 친구들(맨친)' 방송 캡처


김가연 비밀 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김가연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가연은 각종 기념주화가 가득한 비밀금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세계에 50개밖에 없는 금시계와 88년도 올림픽 기념주화 등을 보여주며 "아버지 취미가 주화 수집이셨다. 나이가 드시니 나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연 비밀 금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비밀 금고 부럽다", "김가연 비밀 금고 나도 갖고 싶다", "김가연 비밀 금고, 비싸보이는 물건 많네", "김가연 비밀 금고 보다 에일리 올케이팝 기사 떠서 깜놀", "김가연 비밀 금고, 에일리에 토니안에 난리네 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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