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두유둘 댄스왕 / 사진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하우두유둘 댄스왕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그룹 하우두유둘(유재석-유희열)의 '댄스왕'이 저작권협회의 등록을 마쳤다. 하유두유둘 댄스왕 외에도 'Please Dont go my girl'까지 총 2곡을 음저협에 등록했다.
하유두유둘 댄스왕 음저협 등록과 함께 GAB(길-보아)의 'G.A.B', 거머리(박명수-프라이머리)의 'I GOT C',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 병살(정준하-김C)의 '사라질 것들', 세븐티핑거스(하하-장기하와 얼굴들)의 '슈퍼잡초맨', 장미하관(노홍철-장미여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무한도전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가 등록됐다.
하우두유둘 댄스왕 음저협 등록에 누리꾼들은 "하우두유둘 댄스왕 듣고 싶다", "하우두유둘 댄스왕 완전 기대된다", "하우두유둘 댄스왕 뭘 아는 남자들이네", "하우두유둘 댄스왕 음원차트 1위하려나", "하우두유둘 댄스왕 제목부터 센스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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