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득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선예 트위터
선예 득녀 소식과 함께 과거 결혼식 하객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원더걸스 선예와 56살 연상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하객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선예 하객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남편을 중심으로 원더걸스 멤버들과 박진영, 백아연, 박지민, 2AM 조권 등 소속사 식구들과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17일 오전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득녀 소식과 함께 아기의 손과 발, 옆모습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예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 득녀 정말 축하해요", "선예 득녀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에요", "선예 득녀 현직 걸그룹 최초네요", "선예 득녀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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