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제작발표회 / 사진 : 더스타 DB,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홍수아 제작발표회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모습이 화제다.
앞서 홍수아는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여해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살구빛 드레스를 입은 홍수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이어 배우 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서 참석했으며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S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제작발표회 여신 강림", "홍수아 제작발표회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른 듯", "홍수아 제작발표회 정말 예쁘다", "홍수아 제작발표회-부산국제영화제 올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연애의 기술'은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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