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러브캣 비쥬' 2013 F/W 새 뮤즈로 발탁
기사입력 : 2013.08.03 오전 9:36
'러브캣' 뮤즈로 발탁된 에프엑스 / 사진 : 러브캣비쥬 제공

'러브캣' 뮤즈로 발탁된 에프엑스 / 사진 : 러브캣비쥬 제공


에프엑스가 쥬얼리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사랑 받고 있는 에프엑스가 러브캣 비쥬 2013년 F/W 시즌 뮤즈로 활동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프엑스가 사랑스러운 로맨틱시즘부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까지 f(x)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만점의 매력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대중들에게 완벽하게 어필할 수 있는 차세대 뮤즈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Urban Romance with f(x)'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에프엑스 멤버들은 신곡 '첫 사랑니'를 흥얼거리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f(x)의 다양한 화보는 러브캣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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