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종영 소감, "보내기 싫어지네" 아쉬움 폭발
기사입력 : 2013.07.25 오전 10:15
남규리 종영 소감 / 사진 : 남규리 트위터

남규리 종영 소감 / 사진 : 남규리 트위터


남규리 종영 소감이 화제다.


배우 남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막상 보내려니 보내기 싫어지네. <무정도시> 수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연이어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남규리는 잡티 없는 우유빛깔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를 잘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종영 소감 아쉬움이 묻어나요", "남규리 종영 소감 들으니 종방이 실감난다", "남규리 종영 소감 저도 들으니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 중인 <무정도시>는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남규리 , 무정도시 , 셀카 , 종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