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 제공

신곡 '내 다리를 봐'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팬사인회를 연다.

달샤벳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 서울 용산 신나라 전자랜드점에서 미니앨범 'Be Ambitious' 발매기념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날 팬사인회는 지난달 공개한 달샤벳의 새 앨범 'Be Ambitious' 발매를 기념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 달샤벳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 지난 7일에 이어 새 앨범 발매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인회인 만큼 달샤벳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것으로 보인다.

달샤벳은 “신곡 '내 다리를 봐'를 포함해 새 앨범 발매 후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인회를 통해 팬 여러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내 다리를 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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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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