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삼촌팬 부르는 '모닝 윙크' 셀카 '귀엽고 섹시하게'
기사입력 : 2013.07.04 오후 2:37
구하라 윙크 셀카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윙크 셀카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윙크 셀카가 화제를 모았다.


카라 구하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닝 윙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살짝 내밀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하라는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청순한 듯 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프로필 사진에서 숨겨왔던 육감 몸매를 뽐낸 구하라는 셀카에서도 한 층 성숙한 모습을 연출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윙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미모 물이 올랐네", "구하라 정말 사랑스럽다", "구하라 윙크만 해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현재 김규태 감독과 함께 씨네 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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