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수의 입고도 이렇게 예쁘면 '반칙' 아냐?
기사입력 : 2013.06.09 오전 1:31
남규리 수의 / 사진 : JTBC '무정도시'

남규리 수의 / 사진 : JTBC '무정도시'


남규리 수의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JTBC <무정도시>에 출연 중인 남규리가 칙칙한 색깔의 수의를 입고도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극중 남규리는 강간미수범 폭행으로 억울하게 수감됐다가 죽은 언니 경미의 복수를 위해 언더커버 경찰로 마약밀매조직에 잠입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공개된 장면은 경미의 애인이었던 형사 형민(이재윤)의 권유고 언더커버가 되기로 결심하고 마약밀매의 큰손 진숙(김유미)과 친분을 쌓기 위해 일부러 수감되는 모습이다.


남규리 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수의 입어도 예쁘네", "남규리 수의 입은거 보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 "남규리 수의가 무색하게 예쁜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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