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해명 / 사진 : 더스타DB
택연이 양복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2PM 멤버 택연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굴욕 과거사진으로 유명한 양복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택연은 "드라마 <야인시대>를 보고 따라한 것"이라며 "양복을 입은 주인공들이 너무 멋져 보여 아버지의 양복을 빌려 입고 찍은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택연 해명에 최효종은 "바둑기사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연 해명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과 존박, 미쓰에이 페이, 박준규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30일(오늘) 밤 11시 20분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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