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6년 전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6년전 사진이 화제다.
방송인 강예빈은 오늘(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예빈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분홍색 가방을 든 채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예빈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하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강예빈 6년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진짜 어려 보이네요", "강예빈 6년전 풋풋했던 과거 모습", "강예빈 누나 완전 청순.. 오늘 하루 데이트 신청해도 될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QTV <강예빈의 불나방> 등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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