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TE 무한능력, 눝 광고 캡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 시원, 규현, 소녀시대 윤아, 서현, 샤이니 민호, f(x) 설리 등 6명의 멤버가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LTE 무한능력, 눝’ 데이터 활용 능력 편의 CF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SK텔레콤 측은 “데이터를 주고 받고, 만들고, 함께 쓰는 방법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소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최고의 LTE ‘눝’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고객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눝’ CF에서 시원, 규현, 윤아, 서현, 민호, 설리 등 멤버 6명은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께쓰기, 데이터 만들기 서비스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각각의 매력으로 표현해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난 9일부터 멤버들의 ‘눝’ 온라인 CF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이 SNS, 블로그, 웹사이트 등을 통해 선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은 물론 각 팀 멤버들간의 신선한 연기 조합을 엿볼 수 있는 이번 CF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SM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눝’ CF는 지난 10일부터 TV를 통해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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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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