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강예빈이 방송에서 파격적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강예빈, 옥타곤걸 이수정이 함께 광고 촬영 중인 맥주 광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의상을 보여달라는 리포터에 질문에 "야한데 괜찮아요?"라고 답하며 입고 있던 재킷을 벗었다.
강예빈은 추운 날씨에도 볼륨감이 돋보이는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예빈은 "TV CF는 이번이 처음이다. 며칠 굶어서 돌이라도 씹어먹을 것 같다. 삼겹살에 소맥을 가장 먹고 싶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몸매가 한겨울 추위도 녹이네", "강예빈 몸매 살아있네", "같은 여자가 봐도 강예빈 정말 예쁘다", "강예빈 누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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