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재범 'JOAH' 릴레이 홍보 영상 캡쳐
가수 박재범이 오는 10일(수)에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JOAH>의 공개에 앞서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오늘 9일(화) 오전, sidusHQ의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sidushq/)에는 “벌써부터 연예계에는 박재범씨의 새 싱글 <JOAH>앓이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각 분야의 ★들이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만나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이나믹 듀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메시지는 물론, 2013년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배우 김우빈, 이유비, 이상엽 등 눈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응원 멘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박재범이 크루로 참여한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얼굴 신동엽을 필두로 김민교, 김슬기, 김원해, 서유리, 안영미, 이상훈, 정명옥 등이 애정이 가득 담아 <JOAH> 홍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릴레이 응원 영상에는 동료 뮤지션들의 메시지는 물론, 배우, 코미디언 등 각 계 각 층의 다양한 스타들의 응원 및 축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미친 인맥’ 종결자 박재범의 면모를 느끼게 해 이번 디지털 싱글 <JOAH>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연예계 핫 아이콘들의 릴레이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박재범의 2013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JOAH>는 내일 10일(수) 정오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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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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