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 / 엠넷 '비틀즈코드'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틴탑' 멤버들이 방송에서 몸무게를 공개하며 ‘경량돌’임을 입증했다.
틴탑은 25일(오늘) 방송되는 엠넷 ‘비틀즈 코드2’에 김현정, 솔비와 함께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엘조는 “평소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햄버거 10개를 먹으면 5개만 흡수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몸무게가 49Kg다. 말랐다는 이야기 듣는 게 싫다”고 털어놔 솔비를 비롯한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이 방송을 통해 이상형에 대한 틴탑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천지의 감미로운 솔로무대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틴탑과 김현정, 솔비가 출연한 ‘비틀즈 코드2’는 오늘 오후 6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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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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