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종영 소감 / 사진 : 더스타 DB
정준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크클럽 배우들> 마지막 회네요. 끝인 줄 모르고 다음주에는 더욱더 최선을 다하자고 맹세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회 재미나게 봐주세요"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14일 <놀러와> 후속으로 첫 방송된 <토크클럽 배우들>은 배우 황신혜, 심혜진, 고수희 등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안겼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종영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토크클럽 배우들> 7회에서는 자막으로 종영을 알려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정준하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종영 소감 뭔가 슬프다", "정준하 종영 소감? 재미없긴 했음", "정준하 종영 소감..조기 종영 소식 몰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크클럽 배우들> 후속으로는 카라 구하라, 윤도현, 탁재훈, 은지원이 출연하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는 당신의 대리천사>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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