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백성현·윤두준·이승학, 훈남 NSS 요원 3인방
기사입력 : 2013.02.02 오전 9:56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NSS 엘리트 요원 백성현, 윤두준, 이승학이 뭉쳤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의 훈남 3인방 NSS 소속 요원 윤두준, 백성현, 이승학이 촬영 쉬는 시간 깜찍한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소품인 권총을 들고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해보는 등 영락없는 개구쟁이 소년의 모습을 그렸다.


실제 현장에서도 백성현, 윤두준, 이승학은 나이 터울이 많지 않은 또래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NSS 최고 엘리트 요원 서현우 역에 분한 윤두준과 해킹 능력이 탁월한 강병진 역의 백성현 그리고 암호 해독 요원 김지헌 역의 이승학은 최고의 팀워크를 이루며 활약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13일 밤 첫 방송 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리스2 , 백성현 , 윤두준 , 이승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