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투개월 경고, 김예림-도대윤 드디어 데뷔 임박?
기사입력 : 2013.01.21 오전 11:23
윤종신 투개월 경고 / 사진 : 윤종신 김예림 트위터

윤종신 투개월 경고 / 사진 : 윤종신 김예림 트위터


윤종신 투개월 경고가 눈길을 끈다.


2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개월에게 갈 노래들이 거의 나온 듯하다. 얘들아 이제 샘 좀 무서워질 거야"라는 글로 투개월의 음반작업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투개월은 Mnet '슈퍼스타K3'에서 의 Top3 출신의 듀오로 김예림과 도대윤으로 결성된 그룹. 이후 투개월은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앨범 준비를 해왔다.


윤종신 투개월 경고에 누리꾼들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만남 정말 기대됩니다", "샘 좀 무서워질거야 라니 너무 귀여워요", "빨리 도대윤과 김예림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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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윤종신 , 투개월 , 김예림 , 도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