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동안 외모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이진 트위터
조이진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진 동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진은 청순한 얼굴에 밝은 미소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33살 나이지만 20대 초반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출신 작곡가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앨범에 편곡과 작곡을 도맡았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Mnet에서 제작하고 있는 '보이스 코리아 키즈'의 음악 감독으로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조이진 동안 미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작곡가가 이렇게 예뻐?", "조이진 동안 미모 정말 부럽다","조이진 동안 미모, 가수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진은 지난 14일 새 싱글 '다신 헤어지지말자'를 발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