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국내 최초의 이자벨 마랑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희, 소녀시대 수영, 배두나, 임수정, 고소영, 김정은이 참석했다.
이자벨 마랑은 2010년 미국 뉴욕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2013년에도 미국 LA, 중국 상해, 영국 런던 매장도 잇달아 오픈하여 이번에 마련된 서울 매장을 포함 총 15개의 독립 매장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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