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가수 손담비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4th Mini Album '눈물이 주르륵' 컴백 기념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손담비의 4th Mini Album '눈물이 주르륵'은 약 2년여 만에 컴백하는 앨범으로, 용감한형제 특유의 슬픈 피아노, 신스 라인과 일렉트로닉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멜로딕한 사운드와 손담비의 슬픈 듯한 매력적인 보이스가 최고의 조합을 이루며 손담비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풍겨내는 곡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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