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얼짱시절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남상미 얼짱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남상미의 하두리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게 컴퓨터 캠으로 찍은 남상미의 여러 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상미 얼짱시절 사진은 과거 PC에 설치해 촬영하는 컴퓨터 웹캠으로 찍은 것으로 '하두리'라는 웹캠 프로그램에 게제한 것. 사진 속에서 남상미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남상미 얼짱시절 모습에 "이상윤 부러워", "엄마 뱃 속에서부터 예뻤을 듯", "역시 괜히 얼짱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과거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얼짱으로 유명해져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글 더스타 / th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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